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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은 평택경찰서장을 비롯해 평택시청 관계자,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각 초등학교,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평택예닮대안학교 밴드동아리 학생들의 흥겨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찰홍보동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내빈 축사,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올해 새롭게 구성된 학부모폴리스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평택경찰서 학부모폴리스는 지역 내 초등학교 25개교 학부모 373명, 중학교 16개교 학부모 407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년간 학교 내외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순찰활동과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치안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태 평택경찰서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이다"며 "경찰의 인력이 닿지 못하는 곳을 살피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학부모폴리스의 역할이 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