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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달의 대면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선착순 지원을 받은 결과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크다. 5월에 진행되는 봉사활동의 경우 건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데, 12곳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 모집 공고가 이틀 만에 마감됐다.
이마트24는 엔데믹으로 대면 사회공헌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매월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대면 봉사활동과 함께 임직원들이 의류, 신발, 장난감,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개인 물품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이마트24는 이달부터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실천을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우리동네 플로깅' 활동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엔데믹을 맞아 3년 만에 재개한 대면 봉사활동에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상생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