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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윤석열 대통령의 UAE 순방을 계기로 출범한 문체부 '제2의 중동 붐 TF'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 일환이다.
워크숍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18개국 20개소 세종학당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한국어 교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어로 함께하는 중동·아프리카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수법 강의를 듣고, 세종학당을 통한 한국어 확산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워크숍에서는 전 세계 세종학당의 기본교재인 '세종한국어' 개정본 특성을 강의해 새 교재가 빠르게 활용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2월부터 정식 운영한 '메타버스 세종학당' 활용 방안도 강의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한국어 교육 방식을 소개한다.
아울러 세종학당재단과 샤르자 정부관계부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UAE 내 한국어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6월 정부관계부 관계자가 방한해 구체적인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 세종학당이 없는 샤르자 지역에 세종학당을 새롭게 지정하는 등 후속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