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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신창원은 전날 오후 8시쯤 대전교도소 내 자신의 감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가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의 극단적 선택은 2011년 이후 12년 만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법무부는 극단 선택 시도의 이유 등에 대해서 조사에 나섰다.
신창원은 1989년 3월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약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같은 해 9월 검거됐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그는 8년째 복역 중이던 1997년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해 2년 반 동안 도주극을 벌였다. 1999년 7월 붙잡힌 그는 22년 6월의 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