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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평택시 미군 부대인 캠프 험프리스 앞 대로에서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이색 이벤트 등으로 치러졌다. 올해는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그리고 전국 방문객 5만여 명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방문했다.
20일 '평택 갓 탤런트'를 운영해 한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 대회를 개최하고, 21일에는 남녀노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햄버거 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에 대비해 경찰, 소방, 팽성상인연합회 등 지역인들이 함께 협조해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에는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 댄싱카니발과 미군 부대 개방 축제인 'Spring Fest'와 연계해 미국 테마 먹거리 및 미군 공연, 댄스 경연대회(전국 대상)와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댄싱카니발'의 댄스 경연대회에는 락킹, 벨리댄스, 폴댄스, 군무, 전통춤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갓 탤런트 우승자인 앤젤 레인군과 미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가 축제의 의미를 더한 것 같다"며 "평택시민과 미군 가족이 동반자로 상생하는 데에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가 큰 공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평택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