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도심 속 길거리소풍 성공리 마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3010012814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3. 05. 23. 13: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원이 많지 않은 원도심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
안성시, 도심 속 길거리소풍 성공리 마쳐
옥천교~안성교에서 열린 도심 속 길거리 소풍 (가)길빠닥 소풍을 즐기는 시민들
경기 안성시는 옥천교~안성교에서 추진한 도심 속 길거리 소풍 '(가)길빠닥 소풍'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시까지 도심 내 도로 일부를 차량 통제해 공원이 많지 않은 원도심 내 시민들 누구나 쉴 수 있도록 했다.

돗자리를 깔고 즐길 수 있는 소풍존을 비롯 △나눔장터와 안성시장(중앙.안성맞춤) △주민사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32개소) △한경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추진 된 버스킹 거리공연 △공간을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존 등으로 꾸며졌다. 차량이 다니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던 공간을 발상의 전환으로 쉼터의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것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처음 시행해보는 행사로 거주하는 사람들과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 민원이 걱정됐다"며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시고 만족해 주셔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특히 공간을 만들고 구성한 공무원들, 시장 상인들, 자원봉사자들, 학생들 등 우리 모두가 같이 만들어낸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가라앉은 원도심 주변에 오랜만에 많은 시민이 모일 수 있는 행사추진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