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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후 9시 14분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작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발사대에 기립 이후 전원 및 연료와 산화제 등 추진제를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작업을 모두 종료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8시 54분 발사대 이송을 완료했으며, 오전 11시 33분 발사대에 기립 및 고정작업을 완료했다. 원래 누리호는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을 완료한 후 오후 8시 30분경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2차) 개최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5시 5분경 항우연은 갑작스런 소나기로 작업 종료 시간이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린 바 있다. 원래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춰지긴 했지만, 누리호는 발사대 설치 작업을 안전하게 종료하면서 오는 24일 처음으로 실용위성을 싣고 첫 실전 발사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