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끔찍한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여성 이야기…연극 ‘겟팅아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401001343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5. 24.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선웅 서울시극단장 부임 이후 첫 연출작…내달 23일 개막
연극 겟팅아웃 포스터
연극 '겟팅아웃' 포스터./제공=세종문화회관
고선웅 연출이 서울시극단 단장으로 부임한 이후 첫 연출작으로 연극 '겟팅아웃'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겟팅아웃'을 다음 달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겟팅아웃'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마샤 노먼의 작품이다. 살인죄로 8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알린'이 자유를 찾기 위해 24시간 동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알린은 과거의 자아인 '알리'를 버리고 평범한 인생을 꿈꾸지만, 부모님에게 학대받은 기억과 자신을 매춘으로 끌어들이는 남자친구 '칼'은 알린을 방해한다. 끔찍한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포용과 용서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진정한 자유를 찾으려는 알린 역은 이경미가, 알린이 잊고 싶어 하는 과거의 자아 알리는 유유진이 연기한다. 수감 당시 교도관이었던 '베니'와 남자친구 칼은 정원조와 서우진이, 알리를 학대한 엄마 역은 박윤정이 맡는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