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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비 회복이 지연되면서 실제로 대추방울토마토의 경우 올해 4월에서 5월 초까지 도매가격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하락했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토마토 생산물량이 증가하는 성출하기로 이마트는 토마토 전품종을 대상으로 산지 물량 소진을 위해 소비 활성화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총 400톤을 매입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판매했던 물량보다 2배 더 많다. 이마트는 최근 3년 동안 이슈가 없었던 농가의 물량만을 매입했고, 철저하 검품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토마토로 전량 상품화했다고 전했다.
특정 상품만 할인하는 일반적인 행사가 아니라 토마토 전체 상품을 대상으로 2팩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하는 만큼, 다양한 토마토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지승묵 이마트 토마토 바이어는 "산지 농가의 정체된 토마토 물량을 소진할 뿐만 아니라 토마토 전 품종 대상으로 할인을 진행하는 만큼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토마토로 상품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