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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기철 대비 하천 시설물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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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5. 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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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기철 대비 하천 시설물 안전 점검
평택시청사 전경/제공=시
평택시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대비해 지역 내 하천 시설물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재해를 예방하고자 수문 150개와 제방 14개, 옹벽 1개 등 총 165개 하천 시설물의 수문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자동문비 주변 정비 등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있다.

읍.면.동 수문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수문 작동 방법과 비상시 행동 요령을 권역별로 현장 교육하는 한편 읍.면.동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보다 밀도있는 시설물 점검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하천 시설물 정밀.정기 점검을 실시해 개폐 여부와 기계장치를 정비하는 등 시설물의 결함 원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했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더 안전한 하천 시설물 관리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치수기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평택시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 시 원격으로 수문 개폐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1월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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