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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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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5. 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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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는 농수산물도도매시장에 대해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3일 구리시와 합동으로 도매시장의 주요 시설에 대한 상태와 개선사항을 외부 기술자문위원과 함께 점검했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 참여한 외부 기술자문위원은 5명으로 학계 및 민간·공공 소속의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타 기관의 기술자문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구리시와 공사는 외부 위원들과 함께 건축·토목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안사항 논의와 시설안전 위험요인 발굴과 해소를 위해 설계도서·안전점검보고서 검토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단순한 마감재 손상 부위 등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그 외 수산동 강북램프 시설안전조치 등 자문의견에 대한 사항은 예산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법정 안전점검과 연계한 시설·설비에 대해 수시·정기점검은 진행 중에 있으며, 외부전문가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효성 및 내실 있는 점검과 시설물안전 유지관리를 통해 출하자, 구매자 등 도매시장 이용 고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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