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자체 유통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이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G마켓에 '엘라이브'를 동시 송출해 1시간 만에 1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리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최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카드와 '엘라이브' 동시 송출을 기획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카드사앱을 통한 '엘라이브' 송출은 이번이 첫 번째 시도로, 향후 성별·연령·소비성향 등 고객분석을 통한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등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가니 토드백' '팀버랜드 트레킹 슈즈' 등의 상품으로 디지로카앱에 동시 송출을 한 결과 평소 대비 5배 많은 시청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방송은 29일 오후 8시이며, 국내 최초 뮤지컬 스토리텔링 레스토랑 '몽드샬롯' 식사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6월4일까지는 동시 송출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고야드 생루이백' '소니 카메라' 등 매일 새로운 경품을 증정하며, 롯데홈쇼핑 적립금 최대 20%, 롯데카드 캐시백 최대 10%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모바일TV '엘라이브'를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동시 송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 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이며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