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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단 악취 민원 ‘24시 상황실’ 가동으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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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5.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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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기오염측정차량
대전 대기오염측정차량./제공=대전시
대전시는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유성·대덕구와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악취상황실은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 영향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현장 악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악취 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로 야간·새벽에는 구청 당직실에서 접수한다.

아울러 시는 산업단지와 인근지역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이동형 대기오염 측정차량을 이용해 악취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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