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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얼 서비스'는 뷰티 상품의 샘플을 체험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료로 반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온앤더뷰티가 엄선한 뷰티 상품 50여개에 적용하고 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2~5회 분의 체험 상품을 함께 제공해 정품 대신 먼저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행사기간에는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온은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이기에 체험해보지 않은 상품을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하는 경향이 낮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품을 먼저 체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트라이얼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구매 장벽이 낮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달 약 2주간(4월10~23일) 트라이얼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새로운 뷰티 상품에 구매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간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의 비중은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매출이 50배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브랜드도 있었다.
유해은 롯데온 뷰티팀장은 "온앤더뷰티 고객들이 인기 상품을 반품 부담 없이 사용해보고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온앤더뷰티 트라이얼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활용해 그동안 구매를 고민했던 상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롯데온 온앤더뷰티 트라이얼 서비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31d/2023053101003025800168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