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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제28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서해를 수호하는 2함대 장병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평택해경·평택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 했다.
해양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2함대 장병과 군무원들은 화성시 이화리 일대 해안가를 돌며 폐스티로폼, 폐비닐 등 해안으로 밀려든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2함대 공병대대 소령(진) 김규태 계획운영과장은 "2함대가 수호하는 서해바다를 우리가 가꾼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최고도의 결전태세로 서해를 완벽히 수호함은 물론 환경정화활동도 강화해 평화롭고 깨끗한 서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