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연 3회 정화활동 및 해양환경보호 캠페인 기획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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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은 기업과 민간단체 등이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친환경 활동을 통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반려해변 가꾸기에 나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서울·경기뿐만 아니라 강원·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의 반려해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할 예정이다. 향후 연 3회 이상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날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임직원 30여 명은 2시간 동안 약 1.5㎞에 이르는 해변 주위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위틈새에 버려지고, 파도에 떠내려 온 폐기물 등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쓰레기 저감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해변입양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지역의 반려해변을 입양하는 등 해양 환경 보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2]롯데홈쇼핑, 반려해변 입양하고 바다 가꾸기 나섰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01d/2023060101000050100001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