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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지역 비정부기구 4개 기관(굿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홀트아동복지회 인천지부)과 아동권리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와 인천지역의 아동 관련 비정부기구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시는 협약기관의 아동권리 옹호와 증진 활동을 지원하고, 협약기관의 아동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 권리 옹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기관들은 시의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사업과 아동권리 증진사업에 대해 자문 및 아동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비정부기구와의 협력과 소통 통로를 최초로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시는 지난 달 30일 유관기관(인천시의회, 인천시 교육청, 인천경찰청)과도 아동정책 및 사업에 유엔아동권리협약의 10대 기본원칙을 반영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현재 민·관·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하고 심도있는 사업을 추진해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동인권의 사각지대가 없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적으로 비정부기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사업을 발굴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