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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철 구리시의원,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류 예고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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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6. 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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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정은철 의원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이 1일 열린 제326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류 예고에 따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제공=구리시의회
정은철 구리시의원이 1일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 발언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류 예고에 따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내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에 대한 불신은 수산물 소비 감소로 이어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전통시장 등 지역 수산물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식품섭취에 대한 불안감, 특히 영유아와 학생의 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걱정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시민 모두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방사능 오염물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야 할 때"라며 "방사능물질 검사체계, 검출 식재료에 대한 조치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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