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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3 녹색소비주간’ 앞장…6월 한달간 친환경 소비 선순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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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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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BC카드 등과 맞손
홈플러스 녹색소비주간 앞장(1)
1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환경부 '2023 녹색소비주간'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최원석 BC카드 사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 서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이제훈 사장을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녹색소비주간' 개막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대발이' 캐릭터로 구성한 교재로 녹색소비 교육을 진행하고, '마이그린 플레이스' 앱을 활용해 분리수거에 동참함으로써 환경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올해 녹색소비주간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6월 한 달간 '폼나게 녹색 사자' 슬로건 하에 운영한다.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유통사·금융사 등 81개사가 동참해 녹색제품 판매 기획전, 그린카드 프로모션, 녹색소비 교육·홍보를 전개함으로써 녹색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2025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15% 감축(2016년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녹색제품 전용관 개설, 모바일 영수증 전환,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 매장 운영과 소비 단계에서의 친환경 실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 인프라를 활용해 녹색소비 인식을 확산하고 고객 동참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홈플러스 녹색매장을 필두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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