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김범룡, 김다현 등 주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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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부하는 남해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최고 품질의 마늘과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가져 생산자와 소비자,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 만족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해풍을 맞고 자라 알싸한 향이 좋은 남해마늘과 청정 환경에서 한우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보물섬한우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풍미를 느끼고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늘한우요리 시연행사, 핫쇼핑, 깜짝 경매쇼, '보물섬 마늘 판매장'에서는 언제나 마늘 구입이 가능하고, '남해한우장터', 돼지고기 먹거리존, 수산물 먹거리존, 푸드트럭존 등도 병행 운영된다.
남해마늘한우축제의 첫 시작(15일)은 '8085'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장식한다.
올해 말 예정돼 있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8085개의 마늘을 한데 엮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이름 하여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기념, 남해마늘을 엮다, 8085'다.
16일에는 읍면 대항전(관광객 이벤트 포함)인 '도전 99초, 너 마늘 준비한 게임'이 열린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존이 운영되고, 마늘한우 보물찾기·마늘한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송가인, 하동근, 박혜신, 김범룡, 김다현 등 인가가수 공연과 마늘이랑 한우 가요제, 남해 달 별 청춘 나이트, 개막콘서트, 떳다! 마늘한우 버스킹, 남해마늘한우 청소년 축제도 준비한다.
축제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남해읍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해제일고등학교, 남해공용터미널, 남해공설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그동안 마늘 수확 등 농사일로 바쁘고 힘들었던 군민들께서 피로를 씻어내고, 우리 남해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여러분들께서도 남해군 어디로든 이어지는 도심의 관문 같은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축제장에서 전국 최고 품질의 마늘과 한우도 맛보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