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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 중 하나로 한국철도의 운영기술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열린 이번 연수는 '철도 운영 및 조직관리 역량 강화'을 주제로 라오스 교통 및 철도분야 중간관리자 20명이 화상으로 참여해 이론과 토론, 영상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철도운영 노하우, 물류시스템, 여객운송전략, 안전체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강의와 실시간 토론을 통해 한국철도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수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마련해 향후 라오스 철도 사업에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코레일은 이번 중간관리자 연수를 시작으로 내년 고위급 관리자 초청연수와 2025년 철도실무자 현지연수 등 3년에 걸쳐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연수가 라오스 철도분야와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호적 관계를 맺고 공동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