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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청·교육청과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정책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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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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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세종시 운영·교육 등 방안 논의
세종시청
세종시청사 전경/제공=시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행복청·교육청은 앞으로 탄소중립도시 건설·운영·교육, 탄소중립 녹색성장 계획 수립,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친환경 에너지 특화도시 조성,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 건립 확대에 나서게 된다.

또한 행복도시 탄소중립 친환경 모델의 교육·해외 전파, 탄소중립 전시·학습공간 조성, 탄소중립 시범학교 교육 등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이어서는 산·관·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세미나'가 진행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들은 세종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방향, 탄소중립·녹색성장 교육방향, 행복도시 탄소중립 추진전략,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정상만 한국재난안전기술원장을 좌장으로 관계 전문가가 참여해 탄소중립·녹색성장에 대한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탄소중립 전환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행복도시 내 건설을 책임지는 행복청, 우리의 미래 아이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교육청과 협력하면 '2050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 보다 수월해질 것"라며 "탄소중립이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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