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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하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5일 소사벌 지구와 평택동 등 시내 상당수의 지하주차장 진출입의 경사각 위반 사례를 예를 들며 집행부에 전수조사 등을 요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이 시의원은 "전기차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실에서 차량 하부에 배터리가 집중 설치된 전기차의 경우 직접 충격을 주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이 시의원은 한 여성 제보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펴본 결과 "남자 운전자들도 쉽게 빠져 나오기가 어려웠다"며 "인·허가 과정에서의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집행부 관계자는 "현재 사용중인 건축물은 설치된 각종 시설물등으로 시정 조치가 곤란한 상태이다"며 "전수조사가 필요한 만큼 대상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경고등과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