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환경축제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지역 내 21개의 단체 와 동아리가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시민 참여 기반의 행사로 기획됐다. 하루 동안 약 7000여 명의 안성시민과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행사는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유공 표창과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40여개의 다양한 기획·체험·전시부스, 버스킹과 댄스 공연, 환경·재활용 OX퀴즈 등 환경과 관련한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환경오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환경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과 함께 더불어서 잘 살 수 있는 삶의 방식들을 바꾸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환경축제를 준비해주신 참여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