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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행락철로 원거리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선착장, 슬립웨이(물양장)에 무단 주정차 차량이 밀물에 침수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양수산청, 평택시청, 경기남부수협 등 4개 기관이 선착장 입구 '차량침수 위험구역'을 표시해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장진수 평택해경 서장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항포구 선착장에 적용한 사례이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착장, 슬립웨이의 차량 진입은 인명과 재산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차량통행을 자제하고 낚시 출항 시 지정된 구역에 주차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