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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평택더파크파이브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난 8일 비전동632-4번지 일원상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처리 알림을 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절차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더파크파이브'는 평택시 비전동 옛 군청터 일원 1만5721㎡ 부지에 지하5층,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이곳에는 총 99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조합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잔여 토지(3.98%)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호수 지정과 일반분양은 착공시기에 맞춰 별도 총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김형균 조합장은 "조합의 가장 핵심이자 자산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사업승인이 완료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앞으로 잔여 토지 매입, 공사비 조달 등 공사착공을 위한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착공에 필요한 모든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 조합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시점에 착공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그동안 무한한 신뢰로 끝까지 믿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승인으로 평택시 구도심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조합으로써 앞으로의 사업성공에 박차를 가할수 있다"며 "조합원과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흥하는 평택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평택더파크파이브의 사용검사 예정일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