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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더파크파이브, 주택건설사업에 탄력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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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6. 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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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 인가 완료...연말 착공 추진
평택더파크파이브,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인가 완료!
평택더파크파이브 조감도
평택더파크파이브가 평택시 사업승인 6년 만에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인가를 받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2일 평택더파크파이브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난 8일 비전동632-4번지 일원상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처리 알림을 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절차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더파크파이브'는 평택시 비전동 옛 군청터 일원 1만5721㎡ 부지에 지하5층,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이곳에는 총 99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조합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잔여 토지(3.98%)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호수 지정과 일반분양은 착공시기에 맞춰 별도 총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김형균 조합장은 "조합의 가장 핵심이자 자산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사업승인이 완료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앞으로 잔여 토지 매입, 공사비 조달 등 공사착공을 위한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착공에 필요한 모든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 조합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시점에 착공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그동안 무한한 신뢰로 끝까지 믿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승인으로 평택시 구도심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조합으로써 앞으로의 사업성공에 박차를 가할수 있다"며 "조합원과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흥하는 평택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평택더파크파이브의 사용검사 예정일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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