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SMR 별도 부스 마련
'한-캐 에너지 포럼'···기업 에너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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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시회는 이달 1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한국관 운영은 4년 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일, 가스 등 전통 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수소, 신재생 등 다양한 분야 국내 에너지 기자재 기업 7개사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캐나다 SMR 시장진출을 위해 별도 부스를 운영한다.
코트라에 따르면 한국관에 참가하는 P사(수소 추출기)와 S사(가스 감지기) 경우 캐나다 정부의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육성 정책과 캐나다 현지 경쟁사들에 비해 우수한 성능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춰 GES 참가 현지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트라는 개막 전일인 12일 전시회를 연계한 '한-캐 에너지 포럼'도 주최한다. 대한민국 대사 등 양국 정부 인사,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유관기관, 캘거리 대학교, GES 전시회 한국관 참여 기업·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100명이 참가한다.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모색, 기업 진출 전략 논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한다.
최현수 코트라 밴쿠버무역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교두보가 됐으면 좋겠다"며 "한국 에너지 기업들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