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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권 사장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 사장은 이날 현장을 살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온열질환 예방대책 시행 여부 △중대재해 3대 사고유형(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조치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ool Box Meeting, TBM)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상 6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외부비계, 안전난간대 등 기본 안전시설 설치 상태도 면밀히 점검했다.
권 사장은 안전점검을 마치고 현장 근로자, 협력사 관계자와 즉석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격려했다.
올해 캠코는 10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8월까지 전체 건설 진행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율 안전패트롤 점검을 실시해 사고발생 요인을 발굴·제거할 계획이다.
권 사장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안전해야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지난해 CEO 안전책임경영, 안전 인력보강 및 역량강화 지원, 안전R&D예산 증액 편성, 자율적 안전문화 활동 노력 등을 인정받아 그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2등급으로 대상 기관 중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