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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분 숏커머스 코너 신설…“고객 틈새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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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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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획 프로그램 '최화정쇼' '강주은의 굿라이프' 등을 활용
CJ온스타일
'박솔미 솔깃한 숏타임'과 '최화정의 캐치타임'. CJ온스타일은 셀럽이 진행하는 기획 프로그램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20분짜리 숏커머스 코너를 신설해 틈새 시장을 노린다.
CJ온스타일은 셀럽이 진행하는 기획 프로그램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20분짜리 숏커머스 코너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방송인 최화정, 강주은, 배우 박솔미가 진행하는 '최화정쇼' '강주은의 굿라이프' '박솔미 솔깃한 생활' 종료 후 20분 프로그램 '최화정쇼 캐치타임' '강주은의 굿모닝 숏핑' '박솔미 솔깃한 숏타임' 등이 이어서 방송한다. 각 프로그램은 월 1회 방송 예정이다.

평일 저녁과 주말 오전 일명 홈쇼핑 프라임 시간대에 송출되는 기획 프로그램은 한 주의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프로그램인 만큼 매주 고정 요일에 편성돼 약 2시간 안팎으로 방송하지만 상품을 회당 1~2개로 제한적이다.

CJ온스타일은 협력사 물량 준비 등의 이유로 본방송에서 소개할 수 없었던 상품을 선별해 20분 숏커머스 코너로 편성해 고객 틈새를 저격하는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최화정쇼 캐치타임'에서는 3050세대 여성을 위한 식품·잡화·리빙 등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을 소개하고, '박솔미 솔깃한 숏타임'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너 뷰티 건강식품과 리빙 용품을 엄선해 공개한다는 목표다.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지난달 이미 '강주은의 굿모닝 숏핑'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지난달 20일에 진행한 방송에서 '비비안 마이핏 네모팬티'를 특가로 선보여 3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콘텐츠제작담당 김혜영 사업부장은 "'최화정쇼' '강주은의 굿라이프' '박솔미 솔깃한 생활'과 같은 기획 프로그램은 진행자의 폭넓은 쇼핑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 협력사는 물론 고객 만족도도 높다"며 "숏커머스 코너 신설로 협력사는 판매 채널 다각화로 매출 규모화를 이루고 고객은 인기 상품을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어 윈윈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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