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 홍기원 의원, 강남과 더 가까워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4010006791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3. 06. 14. 13: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지제역 - 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평택 홍기원 의원, 강남행  광역버스 신설
홍기원(평택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평택지제역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신규노선 광역버스(5401 번)가 추가돼 서울로 가는 출퇴근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14일 홍기원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이하 대광위)가 전문기관 평가와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 결과 2023년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신규노선에 평택시를 포함시켰다 .

고덕신도시는 현재 서울을 통행하는 광역버스가 없어 요금이 비싼 시외버스 , SRT 등을 이용해야 하거나 통행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기차 또는 전철 등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으로 광역교통 대책이 필요했다 .

이에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시갑)은 대광위 위원장 (前 백승근 위원장)을 면담하고 광역교통특별대책 주민간담회를 주최하는 등 광역버스 신설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

특히 홍 의원은 광역버스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지난 2022년 6월 건의했고 이번 신규노선에 개정안이 반영됐다 .

종전에는 일률적인 운행기준으로 (행정구역 경계로부터 50 ㎞) 인해 거리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운행시간이 단축되더라도 노선 신설이 원천 금지됐다 . 이에 운행의 효율성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 자동차전용도로 등을 이용해 운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우에 한정해 운행범위(기점 행정구역 경계로부터 50 ㎞)를 초과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했다 .

이에 따라 신설된 광역버스는 교통체증이 심한 오산 IC 까지 올라가지 않고 바로 송탄 IC 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진입할 수 있게 돼 운행시간을 대폭 줄였다 .

신설노선은 7월 17일부터 운행이 시작되며 평택지제역을 시작으로 삼성전자평택캠퍼스, 서정리역 등을 지나 강남역 (신분당선) 까지 운행된다 .

홍 의원은 "평택시민의 숙원이 해결되어 기쁘다. 그동안 함께 노력해주신 평택시청과 대광위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 "며 "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통복지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