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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의령군은 지난 4월 행안부에서 공모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도내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 유입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령군을 포함해 전국에 5개소가 선정됐다.
공유주거시설 '도란도란청년하우스'는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원에 군비를 더해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 일원에 2024년 하반기 완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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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거실(영화감상실) 노래연습실,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공간에 같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의 최종 목표는 칠곡면 일대에 인프라와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한국 대표 청년 거점복합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청년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청년희망도시로 이름을 알릴 의령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도란도란청년하우스'가 조성되는 칠곡면 신포리 일대는 1인 단기 체류 시설인 '사각사각청년하우스'와 청년커뮤니티센터 '청춘만개'가 지난 5월 착공돼 조성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