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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일본 경단련과 7월 ‘한일 산업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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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6. 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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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 발표 연장선
전경련 충북 대중소기업 간담회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9일 충북 청주 청남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전경련-충북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오는 7월 6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와 공동으로 '한일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최근 셔틀 정상외교 복원과 화이트리스트 국가 복원 등으로 한·일간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양국 산업협력 현황을 조망하고 더욱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개최한다.

전경련과 경단련은 지난 5월 진행된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 사업 방향 관련 기자회견에서 양국의 산업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일산업협력포럼'을 개최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양국 경제계 대표의 개회사와 정부 인사 축사로 시작되는 본 포럼에서는 강성진 고려대 교수,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가 '한일 산업협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맡는다. 전경련과 경단련이 공동조성하는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의 한국측 자문위원장을 강성진 교수가, 일본측 자문위원장을 후카가와 유키코 교수가 맡고 있다고 전경련은 덧붙였다.

이어지는 기업인 발표 세션에서는 강성진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측에서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일본측에서는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파이낸셜그룹 특별고문,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엔도 노부히로 일본전기(NEC) 특별고문 등이 참석해 양국 산업의 협력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전경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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