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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기는 ‘밀양숲속마을 물놀이장’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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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6. 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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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청도면 숲속마을, 야외 물놀이장 개장(1)
경남 밀양시 청도면 밀양숲속마을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청도면 밀양숲속마을은 여름을 맞아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임시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약 330㎡의 면적의 밀양숲속마을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지난해 약 1만6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미끄럼틀 외 7가지 보조 물놀이 시설과 텐트 설치 공간, 식당, 숙박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230619-청도면 숲속마을, 야외 물놀이장 개장(2)
경남 밀양시 청도면 밀양숲속마을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방문객들이 에어바운스 등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제공=밀양시
올해는 물놀이장의 변화를 주고자 에어바운스 쪽에 차광막과 평상을 설치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박화선 청도면장은 "2017년 청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밀양숲속마을은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관"이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면민의 50% 이상이 노인인 농촌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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