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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은 최근 5년간 국내에 영향을 준 태풍은 연 4.8개며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엘니뇨 현상까지 겹쳐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으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10월 31까지 △선제적 태풍 대비 대응체계 운영 △태풍에 따른 선박 출항 통제, 조기 피항 등 안전 관리 △갯바위 등 연안 위험구역 안전 조치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경비함정 등 자체 피해 예방 등 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7일에는 태풍으로 인한 예부선의 충돌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해 △지역구조본부 운영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각 기능별 임무 점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빈틈없이 대응책을 마련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