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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의원은"최근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혼란스러우며 시정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시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우리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부칙 제3조를 살펴보면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남양주시 청사는 여건 조성시에는 대다수 주민의 이용이 편리하고 각 기관이 모여 있는 전 남양주 군청 자리인 제2청사 자리에 이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산 지금 공공주택 지구는 지구계획 수립부터 우리 시와 경기도, 국토부가 협의를 통해 제2청사 부지 주변으로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할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고, 우리시는 청5,6부지를 매입완료한 상태다"라며"현재 지구 내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경찰서 등의 청사가 이미 완공되어 자리해 있고 종합행정타운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남양주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과 관련해"전임시장 때 200억원, 현 주광덕 시장님 취임 이후 추가로 250억원이 적립됐고 올해도 작년 액수 이상의 기금이 적립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기금은 이자 포함 총 476억5900만원이 조성돼 있으며 매년 정상적으로 적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그런데 최근 들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장의 사업 우선순위에 밀려서 목표액만큼 적립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의 의지가 없으면 기금의 증액이 어렵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다"며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과 이전 준비가 본 의원이 확인한 것과 같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면 시민들에게 그 사실을 정확히 알리고 잘못된 정보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원 의원은"남양주 시민들의 올바른 사실을 알 권리를 위해, 남양주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해소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집행부는 신청사 건립기금 적립과 청사이전에 대한 구체적 계획, 추진과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라며 신청사 건립과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