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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차관, 91곳 수협조합장 만나 수산업계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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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6. 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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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수부 차관, 수협 조합장 워크숍 참석
정부와 수협 간 수산분야 협력 강조
수협조합장워크숍(해수부 차관) 사진01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2일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수협조합장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해수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2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와 관련 "과학에 기반한 소통과 정보 제공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개최된 수협조합장 워크숍에 참석해 "최근 수산물 안전에 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주장으로 우리 어업인은 물론 수산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송 차관을 비롯해 91개 수협조합장이 참석해 수산물 소비위축과 안전관리 방안 등 수산업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 차관은 "수산업계 현안을 듣는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수산물 수급, 소비 활성화, 수산업계 지원대책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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