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2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수원 영아 살해 사건' 관련 후속 방지 대책으로 임시 신생아 번호 관리아동 실태조사 방안 등 아동학대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조성준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2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수원 영아 살해 사건' 관련 후속 방지 대책으로 임시 신생아 번호 관리아동 실태조사 방안 등 아동학대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이 차관은 "감사원의 감사내용에 따라 경찰청·질병청·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시 신생아 번호만 있는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하여 전국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위기아동 발굴을 위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에 임시 신생아 번호만 있는 아동도 포함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