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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주요성과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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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승인 : 2023. 06. 27. 09:00

‘산학연 협력으로 혁신에 답하다’ 표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의 주요성과 사례를 엮은 사례집 ‘산학연 협력으로 혁신에 답하다’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의 성과를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북 형태로 제작했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사업 개요와 정량적 추진성과 등이 수록됐다. 또한,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지원사업의 ▲사업 소개 ▲주요 성과 ▲성과 사례 등으로 나누어 수록했다.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은 기술 보유기관인 대학·출연(연)과 수요자인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연구개발 전문 회사다.


해당 사업은 대학·출연연의 공공연구성과와 기업의 자본을 공동 출자하여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계 추진을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한다. 총 18개의 산학연공동연구법인에 29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신규고용 442명, 매출 464억 원, 투자유치 1,224억 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사례집에는 그 중 ▲아이씨엠(주) ▲(주)티맥 ▲(주)이노켐텍 ▲(주)원프레딕트 ▲(주)지안산업 ▲(주)이노제닉스 등 6개 법인의 성과 사례가 수록됐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김봉수 원장은 발간사에서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은 기술사업화 초기의 이른바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는 공공-민간 사업화 모델로서 중요하다”며, “진흥원은 다양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확산하여 신기술의 사업화 과정을 단축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연구성과 기반 기술창업·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연 협력으로 혁신에 답하다’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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