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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에는 지역 1·2차 예선을 걸쳐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10개 팀(대형 5척, 중형 5척)이 결선을 펼쳐 최종 선발된 우수팀(1·2·3팀)의 단정 운용술 시연을 시작으로 훈련을 벌였다.
이날 훈련은 3000톤급 대형함을 포함한 함정 6척, 특수기동정 1척, 고속단정 4척, 헬기 1대가 참가해 외국 어선의 집단침범 상황에 대해 해·공 입체적 단속 훈련을 전개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우리 해역을 불법 침범하는 외국 어선에 대한 즉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해경·해수부·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족자원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에는 육군 수도군단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수협중앙회장, 해양경찰위원장, 미국·일본 대사관 영사 등 민·관·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