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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28일 HD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사회공헌사업 공모전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회 HD현대중공업 상무,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공모전 선정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사회공헌사업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울산 동구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울산 전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55건의 사회공헌사업을 접수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예산 등을 2차례에 걸쳐 심사했다. 그 결과,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울산동구노인복지관 △울주군가족센터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 등 6개 기관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비 지원을 통해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아동의 성장을 돕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방학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이외에도 공모전에 선정된 모든 사업들은 올해 연말까지 시행된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취약계층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