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행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적극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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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협은행은 산불 등 지속되는 재난재해에 대응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2억원의 'NH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기부했다. NH긴급구호키트는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로 구성돼 있다.
긴급구호세트는 행안부 재해구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담요, 의류 등 임시대피소의 숙박을 위한 물품, 비상식량세트는 물만 부어 조리 가능한 간편식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비상식량세트는 컵떡국, 컵누룽지 등 농협 자체 상품으로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적십자회비 2억원은 고물가로 힘들어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NH긴급구호키트가 재난재해로 위기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년간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활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