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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절기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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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6. 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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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안성시, 하절기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의 부패.변질 등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7월 한 달간 축산물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육포장처리업 46개소, 축산물판매업등 499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2개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판매업체 위생상태 △유통기한 △표시기준 준수여부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이력제 관리 △자체위생관리기준(SSOP) 운영과 보관(3개월)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기타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 안전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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