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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지난 29일에는 7월부터 예정돼 있던 아이스크림 10종의 가격 인상도 보류한다고 밝힌 바 있다.
CU가 이번에 가격을 내리는 품목은 HEYROO(헤이루) 스낵 3종과 우유 2종으로, 'HEYROO 통밀 고구마형 스낵' '통밀 왕소라형 스낵' '통밀 오란다 스낵'과 'HEYROO 흰우유 1L' '우유득템 1.8L'이다. 해당 상품들은 월평균 20만 개가 넘게 팔리는 인기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7월1일부터 기존 가격에서 100원씩 인하된다.
CU는 원재료 가격 인상 등으로 가격 조정이 여의치 않은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납품처의 공급가에 대한 조정 없이 CU의 자체적인 마진을 축소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CU는 초저가 PB 상품인 '득템 시리즈'로 고객의 알뜰 소비를 돕고 있고, 파격적인 행사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최근에는 라면과 맥주의 잇따른 가격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차별화 행사로 라면 제품은 1+2 행사와 함께 80여 품목에 대해 +1 증정 행사를 준비했으며, 맥주도 국내외 인기 맥주 40여 종을 대상으로 심야 타임 세일과 번들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아이스크림 할인 및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5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과 함께 쿠앤크, 폴라포, 더위사냥 등 20여 종의 1+1 행사, 빠삐코, 탱크보이, 청도홍시빙수 등 80여 종에 대해 2+1 행사를 적용한다.
김명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계속되는 물가 인상 속에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업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PB 상품의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협력사, 가맹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우리 사회에 보탬에 되는 상생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