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7956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영업이익은 2300억원으로 35.6% 증가한다고 예상했다. 하반기에는 2022년 10월부터 가동된 4공장(6만 리터) 매출 1520억원 반영, 4공장 감가상각비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은 3조5940억원, 영업이익은 1조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19.7%, 6% 늘어난다고 봤다.
삼성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탄탄한 실적을 보여줌에도 주가가 횡보하는 이유를 항체의약품 CMO 사업 확장에 국한된 성장과 피어(Peer) 기업인 Wuxi Bioloigcs의 밸류에이션 하락 등으로 파악했다.
그러면서 △CDMO 및 DP 사업 성과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사업 수익성 개선 △항체 외에 새로운 장르의 CDMO 사업 확대 등으로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가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