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은 좋으나 아쉬운 주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30010016332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6. 30. 08: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증권은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 하반기 4공장 일부 가동 매출 반영으로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이 전망, 견고한 실적 성장으로 기업 가치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7956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영업이익은 2300억원으로 35.6% 증가한다고 예상했다. 하반기에는 2022년 10월부터 가동된 4공장(6만 리터) 매출 1520억원 반영, 4공장 감가상각비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은 3조5940억원, 영업이익은 1조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19.7%, 6% 늘어난다고 봤다.

삼성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탄탄한 실적을 보여줌에도 주가가 횡보하는 이유를 항체의약품 CMO 사업 확장에 국한된 성장과 피어(Peer) 기업인 Wuxi Bioloigcs의 밸류에이션 하락 등으로 파악했다.

그러면서 △CDMO 및 DP 사업 성과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사업 수익성 개선 △항체 외에 새로운 장르의 CDMO 사업 확대 등으로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가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