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 부두 잔교에 등불 밝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3010000859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3. 07. 03. 13: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민들 손과 발이 되어 안전사고 예방
평택해경, 부두 잔교에 등불 밝히다!
장고항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 전용부두에 발광페인트를 도색하고 있는 경찰관/제공=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부두잔교 비트에 발광페인트를 도색하고 LED 점멸등을 설치해 지역 내 어민은 물론 장고항을 찾는 낚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2년에는 한해 동안 어선이 부두잔교와 부딪치는 사고는 5건, 어민이나 낚시객이 비트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는 10건으로 연간 발생하는 안전사고 30여건 중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당진파출소는 야간 출입항시 어민과 낚시객들이 부두잔교 비트에 부딪쳐 타박상을 입거나 걸려 넘어져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잔교 비트에 발광페인트를 바르는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안개와 일출전과 일물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입항하는 어선들이 부두잔교와 충돌하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LED 점멸등 약 12개를 부두잔교 끝단과 중간에 설치했다.

장고항 선주회 박병선 회장은 "당진파출소에서 어민들을 생각하는 세심한 마음이 너무 고맙다"며 "경찰관이라면 평상시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그런 선입견이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관계자는"국민을 위한 해양경찰로써 당연히 해야 할 임무를 수행 했을 뿐이다"며"앞으로도 당진파출소는 어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