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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주 밀양경찰서장, 양성우 상동면장, 이장단 대표, 주민자치위원장, 동밀양농협 상동지점장, 자율방범 대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밀양서는 상동·청도·초동치안센터 3곳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해 지역 내 주민 여론 청취, 민원 상담 등 지역사회 경찰 활동으로 주민에게 더 나은 경찰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은 치안센터 인력 부족으로 2021년 7월 이후 전담 경찰관 없이 관할파출소에서 거점근무 등으로 관리 운영해 왔으나 경찰관을 배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우선 1명의 경찰관을 배치해 치안센터 3곳을 순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 서장은 개소식에서 "향후 인원 충원 시 치안센터에 경찰관을 추가 배치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더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