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체험형 위주 창업교육 지원
수도권·강원권·호남권·제주권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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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청년 장인학교'는 콘텐츠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실습·체험형 위주의 실전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라이콘으로 성장할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올해 △수도권 △강원권 △호남권 △제주권 등 4개 권역을 시범 운영하고 커리큘럼 정교화, 교육생 수요파악 등을 통해 내년 콘텐츠 기반 창업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수도권에서는 홍대, 이태원, 성수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로컬 콘텐츠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로컬크리에이터를 통한 도제식 교육을 지원한다.
강원권은 강원 향토음식 및 로컬푸드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호남권은 지역 고유 자원에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와 패션 장인의 경험을 더한 로컬 브랜드 개발을 돕는다.
제주권에서는 제주 지역가치를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식음료, 체험, 공간기획 등 분야별 로컬크리에이터를 통해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라이프와 로컬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보유해야 한다"며 "콘텐츠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