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차량 운전자 부상 입고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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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50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3번 국도를 주행하다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옆 차로를 달리던 50대 B씨의 SUV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전복됐으며, B씨는 왼손 검지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