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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관기관과 中企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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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7. 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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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국정원·관세청·무보·기보 등 8개 기관 참여
내수 및 초보기업 수출확대 위한 정보 전달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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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이 4일 개최된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제공=코트라
코트라는 해외시장 진출을 앞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수기업 및 초보기업 200여개사가 참석했으며, 지방 소재 기업 300여개사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등 유관기관은 수출기업이 해외기업과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역 클레임 등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중소기업 법률 지원(법무부) △FTA 활용 프로그램(관세청) △수출안전망 보험 및 컨설팅 사업(한국무역보험공사) △최신 기술 유출 위협 및 해외진출 시 유의사항(국가정보원) 등이다.

또한, 수출 시작 기업의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로 △보증지원제도(기술보증기금) △외환·금융 지원 프로그램(하나은행) △코트라-페덱스(Fedex) 제휴 해외 배송비 할인 혜택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수출 실무 정보, 바이어 발굴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수출교육용 애니메이션 '수출훈련도감'도 공개했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코트라를 비롯한 8개의 전문 분야별 수출지원기관이 수출 첫걸음을 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공동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서 중소기업들을 위한 수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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