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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 규모는 3만4005㎡(약 1만286평) 부지로 투자액은 510억 원이다. 약 85명의 고용 창출도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다.
투자기업인에치디엘은 자동차부품 제조시설, 유원은 부품.산업분야 특수소재 생산공장, 코리아케미칼은 친환경 페인트 원재료 제조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평택시는 각종 행정지원,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며, 기업들은 목적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기업의 귀한 투자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투자하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인근에 있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는 204만 6000㎡(62만평) 규모에 물류, 산업, 외투단지, 상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준공 이후 평택시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실적을 내고 있다.










